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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팁: 성교육을 어떻게 할까?

아이가 점차 크면서 어느때 부터인가 남녀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되고 여러가지 궁금한 것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예를 들면 "아이는 어떻게 생기는지".... 

아일랜드도 교육과정에 성교육관련된 과정은 거의 안다루다 싶이 하고 최근에 새로운 관련 커리큘럼(Social Personal and Health Education (SPHE)) 보급할려고 하고 있다. 그와중에 아이의 학교에서 부모를 대상으로 한 "Embrace the Awkward" (Sarah Sproule) 제목으로 한 세미나가 있어서 참석해봤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정리해보려고 한다...


언제가 가장 적합할까? 

많은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다. 

사실 8살 이전이 좋다고 하는데 왜냐하면 0-8살까지 우리 아이들은 아주 오픈 마인드다. 이때 부모와 뭐든지 말하기 좋아하고 듣기 좋아하고 교류하기 좋아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좀 더 크면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아마 점차 부모와 소통하고 더 사적인 아니면 말하기 불편한 (예를 들면 성에 관련되) 얘기들은 더 안하게 되고 피하게 되기 마련이다. 그런 얘기를 왜 부모랑 해야 되냐며 아이들이 회피하게 되거나 부모들이 회피하거나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를 모를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런 얘기를 자연스럽게 하거나 교육하고 싶은데 어떻게 소통해야 될까?

흔히 단도직입적으로 성교육에 대해서 얘기해보자고 하기 어려운 건 사실이다. Sarah Sproule이 얘기한 한가지는 혼자말로 시작하는 "I learned something new today"/"나 오늘 새로운걸 알게 되었는데..."로 대화 시작하기이다. 그리고 그거에 대해 아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물어보는 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

여전히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은 많은 부모들한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다른 한가지 방법으로는 책을 통한 간접적인 소통이다. 자연스럽게 성교육관련된 아이나이에 맞는 책을 독서리스트에 넣어준다거나... 커피테이블위에 하나씩 놓여져 있거나 하는 유사한 방식의 방법은 우리가 직접 교육하지 않지만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접촉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방식이 좀더 자연스럽고 좋은 듯...

책을 많이 소개했는데 예를 들면 "Sex is a funny word" (7-10세) 아니면 "Making a baby" (4-9세) 같은 책들이 있을 수 있다...



마무리로 이렇게 예전보다 좀 더 일찍 성교육을 잘 해야 되는 필요성을 말하자면 현재사회가 스마트폰, 온라인으로 많은 정보를 더 어린 나이에 접할 수 있는 세상이다보니까 좀 더 정확하고 빠른 정보와 교육으로 잘 기초를 닦아놓아야 나중에 더 올바른 남녀관계나 성인이 되어서 옳바른 관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다른 경로를 통해서 알게 되는 것보다 부모를 통해서 정확하게 미리 알고 있는 것이 더 좋다는 것...

내 아이가 영재일까? 영재들이 갖고 있는 가장 중요한 특성





어떤 분야에서 대가가 되거나 훌륭한 업적을 이루거나 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회복 탄력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회복 탄력성은 말 그대로 무언가를 시도할 때 잘 안돼도 실패해도 또 하고 또 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해나가는 것을 말한다. 요즘 유행하는 말도 이것에 잘 부합되는 데 "중요한 것은 꺽기지 않는 마음"...


진짜 똑똑한 아이들은 많을 수 있지만 어떤 아이들은 어려운 문제를 기피하고 잘 할 수 없는 것들은 아예 안하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계속해서 시도하고 될 때까지 하는 아이들은 더 큰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모로써 "똑똑"한 것과 "영재"를 강조하는 것보다 실패나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해나가는 과정을 많이 칭찬해 준다면 아이가 회복 탄력성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영재성을 판단하는 다른 중요한 부분들은 IQ이외에 자기조절, 정서, 사회성이 포함된다. 사고의 유연성이라던지 정서적인 실패 좌절 감내력 (회복탄력성과 비슷한 맥락) 같은 것이 좋다는 것이 중요하고 30-40%차지한다고 한다. 

정서적인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자기 불안을 다스리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말한다. 

사회성과 관련해서는 사고의 유연성이라던가 추론 능력, 그리고 문제 해결능력 등이 영재성을 판단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

이런 부분들이 뒷받침해줘야 IQ가 잘 발전할 수 있고 반면 이런 능력들이 잘 받쳐주지 못하면 IQ가 점점 떨어질수도 있다는 것이다. 




육아 팁: 민감한/예민한 아이 체크 리스트



가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왜 별거 아닌거에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할까 할때가 있다. 예를 들면 새옷이나 신발을 신었을때 불편해 한다거나 옷소매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도 짜증낼 때가 있었는데 우연히 민감한 아이 체크 리스트를 보니 "아~ 이런거 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 더 기질을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게 되었던거 같다.

Elaine Aron라는 심리학자는 “highly sensitive person"이라는 단어를 만들었는데 그에 의하면 다섯명중 한 명은 매우 민감한 편이라고 한다. 생각보다 꽤 많은 듯...


아래 12개 체크 항목들을 보면서 자신의 아이가 몇가지에 해당하는 지 확인해볼 수 있다.

1. 작은 디테일도 잘 캐치한다. 사물의 위치변화나 선생님의 의상 변화나 작은 디테일에 민감하다. 

They notice subtle details, such as a teacher’s new outfit or when furniture has been moved.

2. 다른 사람들의 정서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즉 다른 사람의 정서를 자신의 것으로 일부분 받아들인다고 해야 하나... 

Other people’s moods really affects them. They easily absorb emotions from others, taking on their feelings as if they were their own.

3. 화나거나 걱정되는 감정을을 잘 다스리기 어려워 한다. 

They have a hard time shaking intense emotions like anger or worry.

4. 불편한 것을 못참는 편이다. 새옷을 입었는데 옷깃이 간지럽다던가 새 신발이 불편하다던가... 

They complain when things feel off (e.g., scratchy bedsheets, itchy clothing labels, tight waistbands).

5. 복잡하고 혼잡한 곳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They feel stressed and fatigued in loud, busy environments, like gyms or perfume counters because of the strong odors.

6. 급하게 밀어붙이는 것을 싫어하고 하는 일들을 조심스럽게 하는 편이다. 

They hate feeling rushed and prefer to do things more carefully.

7. 엄격하거나 무섭게 하는 것보다 좋게 타이르는 것을 잘 따른다. They respond better to gentle correction rather than to harsh discipline.

8. 나이에 비해 통찰력 있는 답변을 한다. 

They make insightful comments and seem wise for their age.

9. 유머감각이 좋다. 

They have a clever sense of humor.

10.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아주 잘 캐치한다. 

They read people well and can infer, with surprising accuracy, what they are thinking or feeling.

11. 특정 음식을 냄새나 식감때문에 거부한다. 

They refuse to eat certain foods because of the smells or textures.

12.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다. 

They startle easily at sudden noises, like when someone sneaks up on them.


그렇다면 민감하거나 예민한 아이를 대할 때 팁들을 정리해보자면:

1. 기대치를 미리 알게 하고 그걸 도달했을 때와 못도달했을 때에 예측이 가능하게 한다. 

Set expectations ahead of time.

2. 화내거나 심하게 밀어붙이기보다 좋게 타이르는 연습. 

Practice gentle discipline.

3. 부모부터 감정을 잘 다르리는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Be their emotional coach.

4. 선생님들과도 아이의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주고 좋은 부분에 대해 칭찬해준다. (예를 들면 다른 친구들의 아픔을 공감해주고 힘든 시간을 같이 해주었을때) 

Advocate for them.

5. 자주 소통하고 아이의 세상에 대해서 궁금해한다. 

Get curious about their world.


육아 팁: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로써 어떻게 자율성을 키우는 것을 도울지?

일상속에서 많은 선택권을 주면 좋다. 허용적인 부모와 헷갈실수 있는 데 다른 점은 

"주어진 대안속에서 자신한테 유리한 선택을 하고 반드시 긍정적인 결과를 통한 성취감을 가지는 경험이 중요하다."


너무 많은 선택권을 주면 실패로 다가올 수 있기때문에 한계를 선정해주어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게끔 도워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다. 

일상생활에서 작은 선택권들 예를 들면 저녁 메뉴를 고른다던가 엄마의 외출복을 골라준다든지 무엇을 선택하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들을 많이 경험하는 게 중요하다. 더불어 "오늘 저녁메뉴 잘 골라서 맛있게 먹었네, 다음에도 물어봐야 겟네", "오늘 골라준 옷이 너무 이쁘네, 담에도 물어봐야 겟네" 하고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칭찬과 같이 하면 더 좋다.

이런 경험을 많이 한 아이는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게 되고 나중에 중요한 결정을 할때도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상황에 판단하여 선택을 할 수 있다.


부모의 대화법/말습관

질문할 때는 처음에는 객관식으로 선택지를 주고 점차적으로 주관식으로 질문을 바꾸는 것 이 좋다. 권유형으로 물어보는 것도 좋다: "고민되는데 xx가 골라줄 수 있겟어?"


선택권을 주는 일상생활 예들

일상생활에 선택권을 주는 예로는 가방 혹은 방 정리를 한다던가, 숙제를 언제 할건지를 정한다든가, 계획표를 스스로 정한다든가 등을 통해서 경험시킬 수 있다.


짧게 많이 선택을 통한 성공경험을 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뭔지를 알고 짧게 많이 해볼 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 예전에는 무작적 레고 좋아하니까 사온걸 복잡하더라도 혼자 하게 하다보니 하다가 실패하는 경험이 많았는데 쉬운걸 성공하는 경험을 많이 시켜야 겠네요...


 


육아 팁: 자기주도성을 가지고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를 숙제시키거나 공부를 시키다 보면 시켜도 안하고 생각대로 안되는 경우때문에 화가 나거나 평정심을 잃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보니 협박이나 무섭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자기주도성을 가지고 공부하는 아이로 키울수 있을가를 정리해보자.

아이의 두가지 욕구를 알면 좋은데 아이는 크면서 자유의 욕구 독립의 욕구가 많아진다. 그리고 그와 같이 의존욕구도 같이 존재하게 된다.


부모의 역할:

아이가 공부나 숙제를 하기 싫은 이면의 감정을 알고 나면 좀 더 편해진다. 아이들도 안풀릴때 들이닥칠 좌절감을 느끼지만 아이는 이게 어떤 감정인지 모른다.

공부를 시키는 순간마다 아이의 순간의 감정들을 잘 보고 읽어줘야 한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어떤 감정인지 아직 인식이 안되기 때문이다. 

"부모로서 옆에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런 정서들을 함께 하는게 중요하다. 옆에서 해빛이 되고 정기적인 물을 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

아이한테 있는 감정을 같이 읽어주는게 반복되다 보면 정서조절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가 된다. 즉 정서공유를 통한 정서조절을 배우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 이다.


다른 한가지는 자율성을 훼손하는 대화방식인데 아이한테도 계획이 다 있는데 "지금 해"라고 한다든가 할 때 아이들은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어서 표현을 할때 화나 못된 말을 할 수 있고 그러면 말려서 아이의 화와 행동에 집중하게 된다. 여기서 나오는 육아와 교육의 2가지 대원칙: 

"행동은 조절해 주고 정서는 다 받아주고."

떼쓰는 이유는 받아주고 공부/숙제는 단 시켜야 된다. 그러면 긍국적으로 숙제를 한다는 건 같지만 공감을 받아서 아이들도 많이 괜찮다.

자신만의 스타일의 "그랫구나" 대화방식이라든가 자신의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공감해주는 것도 좋다. 숙제를 게임하고 하겟다고 하면 한번 시켜보고 경험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게임을 먼저하면 시간이 늘어나서 숙제를 못하게 된다는 경험도 직접 해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을 읽어주는 것: "해봣더니 어때? 그래서 어때?"


자율성이 있고 옆에서 내편이 되어주는 존재가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내면이 단단하게 잘 자란다는 것. 결국 핵심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조절할 줄 아는 아이가 공부를 하거나 커서 다른 일을 할때도 잘 건강하게 해낼 수 있다는 게 아닌가 싶다. 




육아 팁: 자해하는 아이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줘야 할까?

가끔씩 아이들이 자신의 머리를 쥐어뜯거나 자신의 얼굴을 때리면서 주의력이나 관심을 끌기 위해 자해하는 경우가 있다. 

부모로써 당연히 가슴이 아프고 바로바로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는데 금쪽같은 내새끼 94회에서 오은영 박사님이 말씀하신 자해하는 금쪽이를 부모님들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금쪽처방을 알아보자..

금쪽 처방

일단은 과도하고 강한 반응을 즉각적으로 하는 것은 멈춰야 한다. 아이들이 그런 행동들에 부모님이 반응해주는구나를 학습할 수 있기때문인 것 같다.  

그렇다고 못본척 해서도 안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잘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 

"나는 너를 보호하기 위해서 관심을 갖고 있어, 너를 충분히 내가 지켜보고 보호하고 있어" 

이러한 의미가 전달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아이가 보통은 나중에 "미안해" 하고 사과할때는 그것을 화가 나겟지만 못본척하지 말고 사과를 받아줘야 한다. "알았어 니가 미안해 할 필요는 없어. 아빠/엄마도 너를 사랑해" 등 말로 받아주면 좋다.



 

육아 팁: 공부의 목적 -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

우리 사회는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에 나와야만 성공하고 공부를 안하는 아이는 나쁜 아이가 되어버리는  편견이 있다. 입시를 부모의 관점에서 목적으로 생각하고 아이를 키우다보면 그런 좋은 마음에서 나오는 잘못된 생각으로 아이를 다그치는 경우가 많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공부를 못하는 것은 창피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부모로써 살아온 경험을 돌이켜보면 공부를 잘 한 사람이라고 해서 인생이 성공하고 행복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못했던 사람이라고 해서 잘 못 산다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좋은 대학, 입시만 바라보고 시작하면 공부를 잘해야만 되는 것이다. 지나영 교수님 (존슨홉킨스 소아정신과 교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인생은 100년이라고 하면 20년만 바라보고 목표를 설정한 것과 같다, 그 뒤에 80년이나 더 있는데 말이다.



그렇다면 공부를 왜 해야 되는가? 

가끔 아이들도 물으면 해줄 말이 없을 때가 많고 마땅히 왜 공부해라고 다그쳤는지 모를때가 있다. "공부를 해야 커서 출세한다"는 경험에 어긋나는 말로 떼울때도 있을 것이다. 


| 공부는 그리고 학교생활은 그 나이때의 인생의 리허설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인생에서 필요한 것은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것을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팀워크를 잘하고 힘든 일도 많지만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헤쳐나가는게 훨씬 중요하다. 

하지만 아이의 나이때에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그래서 학교를 가는 것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어울리는 연습 다른 친구들과 더불어 생활하는 경험도 하고, 공부를 한다는 것은 성적을 위함이 아니라 답을 모르더라도 어려운 과목이라도 인내하고 노력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그런 경험으로 인생을 잘 살아갈수 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금쪽같은 내새끼 69회). 




마지막으로 이런 관점을 알고나서 다시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을 성적아닌 정의로 바꿔보자.

|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은 학교생활을 열심히 잘 하고 어려운 과목들도 포기하지 않고 | 열심히 해나가고 있다면 그 아이는 잘하고 있는 것이다.

육아 팁: 훈육의 목적

아이를 교육함에 있어서 어떤게 맞는지 안맞는지에 대한 고민이 자주 있었는데 오은영박사님이 말씀하시는 훈육의 목적을 알고 난 후부터는 큰틀이 잡혔다고나 해야 될까... 그래서 훈육의 목적에 대해서 아는 게 참 중요하구나 생각을 했엇다.


| 짧고 굵게 말하면 훈육의 목적은 온전한 독립을 위해서이다. 


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한 얘긴데 모르고 훈육했었던거 같다. 아이가 자라서 긍국적으로는 혼자서 자기인생을 걸어나가게 될텐데 그때까지 독립적인 개체로 튼튼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데 부모가 도워주는게 훈육인 것 같다.


사회일원으로 독립적인 개체로 자라난다는 관점에서 보면 훈육은 옳고 그름, 해도 되는 거와 안되는 것, 지켜야 되는 걸 가르치는 것이다. 즉 생활의 질서를 가르치는 것이다. 자신만의 의견만 고집할 수 없고 화가 난다고 타인을 때리는 것은 당연히 안되고...


| 훈육을 통해 배우는 것은 조절능력을 배우는 것이다.


화가 난다고 부모한테 화풀이 하고 때렸을때를 보면 무작정 부모가 "뭐하는 거야 그만해"라고 화내는 것은 훈육이 아니고 옳은 것과 그른 것을 명확히 짚어주는 게 훈육이라고 생각했을때 "화가 날수 는 있어... 그렇다고 사람을 때려서는 안되는 거야." 라고 정확히 말해주는 것이 좋다.


| 훈육은 짧고 간결하게 분명하게
 

훈육은 말로 하는 것이다. 상황마다 원칙을 명확하게 한번 말해주고 끝내야 한다. "내려와 위험한거야 위험한 곳은 올라가면 안돼. " 끝. 짧고 간결하게 분명하게 소리지르지 말고 무섭게 말고... 한번 말해서 듣지 않은 경우가 많고 거기서 견디지 못해서 아이한테 말리는 경우가 많지만 그걸 견뎌야 한다... 

"안되는 건 안되는 거야"

"너가 운다고 해서 들어줄 수 는 없어"

끝.


그리고 24개월까지는 훈육을 안한다. 왜냐하면 이시기의 아기는 대부분 자신의 생존에 필요한 욕구를 표현하는 것이다. "얘가 뭐가 필요해서 그러지 뭐가 불편해서 그러지"로 접근하고 받아 들여야 한다.




육아 팁: 아이의 독서 습관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아이의 좋은 독서습관이 평생 가므로 부모님들이 자신의 아이가 좋은 독서습관 그리고 책읽기를 좋아하면 좋겟다는 생각은 다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의 욕심때문에 혹은 옆집 아이는 혼자서 이미 글자수가 많은 책도 척척 읽어내는데 하는 조바심 때문에 아이를 밀어붙이면 오히려 아이가 책하고 멀리하고 독서자체를 싫어하게 될 수도 있다.

물론 나도 처음에 하루 빨리 혼자서 아이가 책읽을 수 있고 책읽기를 좋아했으면 하는 욕심때문에 초반에 밀어붙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어떻게 아이의 독서 습관을 키워야 되는 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여러가지 공부하다보니 독서의 기본과 목적에 대해 알고 나니 한결 편해지고 한발 물러서서 아이가 차츰차츰 혼자서 읽겠다는 때가 오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좋은 독서습관을 키워야 할 지에 대해서 아래 몇가지로 정리가 되는 것 같다.

  • 독서의 기본과 목적
  • 어떻게 독서 습관을 키워야 하는 지
    • 언제까지 같이 읽어줘야 되지?
    • 어떤 책을 골라야 되지?
    • 어떻게 읽어야/읽어줘야 되는 거지?


독서의 기본과 목적

먼저 독서의 기본과 목적을 알고 나면 아이를 급급히 많은 책을 혼자 읽게끔 다그치는 데서 한걸음 물러설 수 있는 것 같다.  '부모의 말' 저자인 김종원 작가님이 말씀하신 건데 

"독서는 끝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멈추기 위한 지적행위이다."


"빨리 오늘 읽을 5권을 읽어야지"가 아니라, 책을 한권, 열권, 몇십권을 공격하듯이 읽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관심있는 페이지에서 생각하면서 읽다보면 멈추게 되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생각하면서 한권을 잘 읽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얘기이다. 


어떻게 독서 습관을 키워야 하는 지

언제까지 같이 읽어줘야 되지? 
언제부턴가 다른 아이들이 혼자 읽는 다는 얘기를 들으면 혼자서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라면 부모로서 "언제까지 같이 읽어줘야 되지?" 하는 의문이 든다. 그러다가 문득 영상을 봤는데 최대한 아이가 혼자 읽고 싶다고 할 때까지 같이 읽어주 는게 좋다는 전문가의 말을 듣고 나서 조금은 힘들지만 계속 같이 읽어주는 걸 견지 했다. 

물론 가끔씩 "이 책은 쉬운 것 같은데 한번 혼자서 읽어 볼래?" 하고 물어봐주었고 처음에는 "싫어요"가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한페이지씩 바꿔가면서 읽다가 지금은 한권은 부모가 읽어주고 한권은 직접 읽는 패턴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어떤 책을 골라야 되지?
또 하나의 의문점은 그러면 어떻게 어떤 책을 골라줘야 하는 가이다. 나이에 따라 레벨을 표기한 책들도 많고 가장 쉬운 방법은 도선관에서 빌려보는 방법이다. 돈도 절약하지만 도서관을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독서와 가까워지는 방법이니까, 그리고 도서관에서 난이도에 따라 아이들의 책을 분류하고 있는 곳도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아이의 레벨에 따라서 혼자서 읽을 수 있는 책과 읽어줘야 하는 책을 섞어서 빌렸는데 토픽 같은 경우에는 아이의 최근 관심사에 대해서 책을 빌리면 가장 좋은 것 같다. 옆집 아이가 읽는 책 말고 자신의 아이가 어떤 것에 관심이 많고 어떤 토픽을 좋아하는지 말이다. 때에 따라서 공룡, 동물, 마인크래프트, 포켓몬... 쭉 최근 관심사에 관련된 책을 같이 섞어주니 책에 대한 거부감도 없어지고 독서가 조금씩 재밋어지는 느낌이 있었다.

어떻게 읽어야/읽어줘야 되는 거지?
앞서 독서의 기본과 목적을 알았다면 어떻게 읽어줘야 되는 지에 대한 답도 짐작이 갈수 있다.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혹은 읽어주기 위해서는 읽는 우리도 생각하면서 읽어야 된다. 그리고 궁금한 점이나 아이가 관심가질만한 질문들을 아이랑 같이 해보면 좋은 것 같다. 책을 읽는데만 그치는 것이 아닌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고 책에 대해서 토론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아이 잘 키우기로 유명한 유태인들의 책읽어주는 방식이기도 하다. 따라서 부모의 네가지 질문도 이 습관을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된다.

  • 어디서 멈췃니? (어떤 페이지가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생각하게 만들게 되었는지)
  • 왜 거기서 멈췃니?
  • 거기서 무슨 생각을 했니?
  • 어떻게 일상생활에 활용할 거니?

육아 팁: 사춘기 자녀와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한 부모의 다짐 다섯 가지, 금쪽같은 내새끼 35 회

 


자녀와의 소통이 항상 어려운 주제지만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이 모든 부모님들의 고민이 아닐까 싶다. 

금쪽같은 내새끼 35 회에서 오은영 박사님이 말씀하신 사춘기 자녀와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한 부모의 다짐 다섯 가지를 정리해보자.


첫 번째, 정말 울화통이 터지더라도 3분만 기다리세요.

두번째, 아이와 약속했다면 끝까지 믿어주셔야 된다. "네가 세운 계획대로 한번 해보렴" 했다면 진짜로 믿고 기다려주셔야 한다는 것이다.

세번째, 사춘기 아이들은 모든 행동들이 눈에 거슬리는 행동들이 많지만 최대한 장점을 찾기 위해 애를 쓰고 장점을 칭찬해주어야 한다. 더 나아가서 인정해주면 더 좋고... 칭찬은 "너는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느낌이 들고 존재감이 들게끔 하기 때문에 칭찬과 인정을 많이 해주자.

네번째는 먼저 아이의 말을 듣고 나중에 말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지적보다는 제안적인 소통이 사춘기 애들한테는 적절하다.

  • 지적적인 예시: 떡국 다 끓여놧는데 왜 안나와
  • 제안적인 예시: 떡국 다 됐는데 나올래? 바뻐 우리 먼저 먹을까?




육아 팁: 징징대는 아이 다루는 4단계 훈육법 (오은영 금쪽처방, 금쪽같은 내 새끼)

 


징징대는 아이들 많고 부모로서 너무나 매일 매일 겪을 수 있는 상황이다. 금쪽같은 내 새끼 54회에서 오은영 박사님이 말씀하신 징징대는 아이 다루는 4단계 훈육법에 대해서 정리해보자.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은 징징대는 것 또한 아이의 감정표현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그만해", "뚝해"하고 감정표현을 저지하는 것은 바람직 한 것이 아니고 과도한 억압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징징대는 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첫번째 단계로 그대로 멈추는 것이다. 아무것 도 하지 않고 가만히 멈추는 것이다. 가끔 화가 나서 자리를 뜨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그것 또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말도 길게 하지 않고 "괜찮아" 정도로 짧게 하고 기다려 주는 것.

두번째 단계는 부모마음이라 아이가 울면 불편하니까 "왜 울어" 등 물어보는 데 그것을 멈추는 것이다.

세번째 단계는 아이가 진정되면 그때 다독여 주는 것. "많이 속상하네", "많이 뭐가 불편한가 보네", "불편해서 어떻게 해"... 흘러가는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다.

네번째 단계로는 불편해 하지만 투덜거리지만 추스리고 유치원을 가면 그때 칭찬해 주는 것이다, "대견해", "엄마보다 낫다" 등 자신의 감정을 자신이 추스리고 이겨낸 것에 대해서 칭찬해 주는 것이다.


가끔씩 등교시간 때문에 아침에 오히려 더 다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역시 인내심이 필요한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다. 오은영 박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 날 하루는 늦게 가는 거고 감정 추스리는 방법을 터득하는게 더 중요한 포인트라는 점.

오은영 육아 부모 십계명 | 좋은 말씀들 | 명언

많은 부모님들한테 여러 채널로 무한한 도움을 주고 있는 오은영 박사님의 육아 관련 너무 귀하고 좋은 말씀들을 한번에 정리해보자.


부모 십계명

  1. 아이의 말을 끊지 않는다
  2.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 준다
  3. 여러 사람 앞에서 나무라지 않는다
  4. 때리지 않는다
  5. 지키지 못 할 약속은 하지 않는다
  6. 아이 일을 대신 해주지 않는다
  7. 아이에게 사과하는 일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8. 버릇 없이 키우지 않는다
  9. 아이가 화낸다고 같이 화내지 않는다
  10. 아빠는 아이와 보내는 시간의 질에 더 신경을 쓴다


공부의 목적은?















아이들의 나이에 참고 견디고 열심히 하는 것을 경험하기 쉽지 않은데 "공부"를 통해서
열심히 하는 자세와 해내는 태도를 배워는 것이 공부의 본질이다. 이런 경험들이 나중에 어른
이 되어 열심히 살아가는 자세와 태도를 만들어 준다는 것.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 열심히 했던 경험을 기억할 뿐 그깟 숫자를 기억하며 살아가지 않는다.

조금 더 교육적인 관점에서 공부의 목적은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종합해서 보면 부모가 아이의 공부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때 아이가
  • 열심하 하는 자세와 해내는 태도를 익히고 있는지
  •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고 있는지
를 중심으로 바라보면 좋을 것 같다.


양육의 목적은?


양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온전한 독립이다. 독립된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힘을 길러
주는 과정이라는 뜻.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건강하고 독립된 존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켜봐 주는 것" 이다.


화가 머리끝까지 날 때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눈에 넣어도 안 아까운 자식이지만 가끔 화가 엄청 날때가 있는데 그래도 화날때 하는 훈육은 훈육이 아니라고... 진짜 화가 너무 나서 정서적으로 대할 것 같을 때는 차라리 자리를 잠깐 피하는 게 낫다. 박사님이 말씀했던 훈육은 Warm and Firm (말투는 따뜻하지만 단호하게) 해야 되는 데 그게 안되고 정서적으로 자신의 감정이 컨트롤 안되면 자리를 잠깐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아이가 맘대로 되지 않는다고 찡찡대거나 떼를 쓸때


어리니까 이럴 때가 많은 것 같다. 장보러 같이 가기 싫다거나 슈퍼에서 빨리 가자고 한다거 나 사달란 걸 안사주 거나... 
"속상하지? 그런데 운다고 다 들어 줄 수 없는거야... 안되는 거야...네가 불편한 건 알겟는데 지금은 찡찡거린다고 xxx수는 없어... xxx하면 나갈 거야..." - 오은영 박사님 책 "어떻게 말해줘야 할 까" 에서...

미러링이라고도 하는 데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공감해주고 단 안되는 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해줘야 한다... 


바쁜데 아이가 말을 안들을 때?


사실 금쪽같은 내 새끼나 다른 동영상들을 보면서도 개인적으로 궁금했 던 거기도 했는데 스스로 하게끔 지켜봐주고 온전한 독립을 도와주는게 부모 역할 이라고 했는데 아침에 등교시킬때 아이가 준비 안하거나 느릿느릿 놀고 있으면 화도 못내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너무 궁금했었다. 

근데 마침 어디선가 아침 등교를 가지고 말씀해주셧는데 우리가 말하는 온전한 독립이던 훈육이던 길고 큰 그림에서 그렇게 하라는 거지 매 한가지 한가지에 모두 그 잣대를 가져다 댈 필요는 없었던 것... 즉 시간이 촉박한 아침이나 이런 경우에느 아이가 안하고 있으면 바로 옷을 입히고 치카치카 할 수 있게끔 세숫대 앞에 데려다 놓고... 자기 절로 할 수 있게끔 기다려주고 능력을 키우는 시간은 저녁에 시간여유가 있을 때 가르쳐줘도 된다는 것 이었다.


한 가지 인상깊었던 것은 무조건 100% 모든게 완벽할 수는 없다. 부모도 사람이고 처음이니 실수 할 수 있고 아이한테 소리치고 자기전에 후회 할 수도 있고 지극히 정상이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EBS육아학교] 아이 잘 키우기로 유명한 유태인들은 어떻게 책을 읽어줄까요? / EBS부모

영재발굴단 - 아빠의 비밀

요즘 자주 보는 SBS프로그램 "영재발굴단", 이번주는 아빠의 비밀이라는 코너에 전직가수고 현재 ICC부의장을 하고 있다는 이소은의 부모님이 소개가 되었다. 언니는 세계에서 유명한 피나오니스트 및 미국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두 아이를 훌륭한 인재로 키워낸 아빠의 비결 / 한마디는 무엇이였을까?

아빠는 자신의 비결을 방목이라고 했다.

이소은과 그의 언니 모두 "forget about it"를  아빠의 한마디로 뽑았다. 그 어떤 아픔과 시련에 부딪혔을때 잊어버리고 지나간것에 대해서 미련을 가질 필요는 없고 현실에 집중하면 된다는 것 이다.

또한 처음 힘들게 로스쿨에 진학하여 친 시험에서 꼴찌를 하고 펑펑 울었을 때 아빠의 한마디가 너무 힘이 되었다고 한다...


아빠의 "방목"은 그냥 방목이 아니었다. 아이들이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제지도 하지 않고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고민했다고 한다.

하지말라고 해서 안하는 것도 아닌데 믿고 기다려준다는 것이다...

다만 항상 함께 하는 것... 항상 믿어주는 것... 항상 그 믿음을 전달하는 것이 포인트였다. 항상 손편지로 사랑을 표현했고 믿음을 표현했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래서 아이들은 시련을 겪더라고 그 아픔이 그렇게 깊게 남지 않는 다고 했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을 믿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이번회에서는 또한 아빠의 육아가 실제로 아이의 아이큐에 6포인트 정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잠깐 소개했고 사회성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언급했다.

아빠가 육아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한회였던 것 같다.

영재교육 창의력의 중요성

벨기에 왕립학교 창의력 영재교육


디자인숙제에 유행하는 아이템을 조합해서 해간 숙제를 버린 선생님, 
대신 자신의 영감대로 끄적여온 학생의 디자인 및 설명에 대해서는 칭찬해준다...


김지석의 형님이 문제적 남자에 나왔을때 캠브릿지 입학시험 1등하고도 불합격을 받는 이유: You are not the kind of genious we are looking for...


세상에는 답이 없는 일들이 훨씬 많다. 

자신의 답을 제시하고 자신만의 이유를 말할 줄 아는 영재를 키우는게 더욱 맞는 초점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