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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영재일까? 영재들이 갖고 있는 가장 중요한 특성





어떤 분야에서 대가가 되거나 훌륭한 업적을 이루거나 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회복 탄력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회복 탄력성은 말 그대로 무언가를 시도할 때 잘 안돼도 실패해도 또 하고 또 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해나가는 것을 말한다. 요즘 유행하는 말도 이것에 잘 부합되는 데 "중요한 것은 꺽기지 않는 마음"...


진짜 똑똑한 아이들은 많을 수 있지만 어떤 아이들은 어려운 문제를 기피하고 잘 할 수 없는 것들은 아예 안하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계속해서 시도하고 될 때까지 하는 아이들은 더 큰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모로써 "똑똑"한 것과 "영재"를 강조하는 것보다 실패나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해나가는 과정을 많이 칭찬해 준다면 아이가 회복 탄력성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영재성을 판단하는 다른 중요한 부분들은 IQ이외에 자기조절, 정서, 사회성이 포함된다. 사고의 유연성이라던지 정서적인 실패 좌절 감내력 (회복탄력성과 비슷한 맥락) 같은 것이 좋다는 것이 중요하고 30-40%차지한다고 한다. 

정서적인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자기 불안을 다스리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말한다. 

사회성과 관련해서는 사고의 유연성이라던가 추론 능력, 그리고 문제 해결능력 등이 영재성을 판단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

이런 부분들이 뒷받침해줘야 IQ가 잘 발전할 수 있고 반면 이런 능력들이 잘 받쳐주지 못하면 IQ가 점점 떨어질수도 있다는 것이다. 




영재발굴단 - 아빠의 비밀

요즘 자주 보는 SBS프로그램 "영재발굴단", 이번주는 아빠의 비밀이라는 코너에 전직가수고 현재 ICC부의장을 하고 있다는 이소은의 부모님이 소개가 되었다. 언니는 세계에서 유명한 피나오니스트 및 미국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두 아이를 훌륭한 인재로 키워낸 아빠의 비결 / 한마디는 무엇이였을까?

아빠는 자신의 비결을 방목이라고 했다.

이소은과 그의 언니 모두 "forget about it"를  아빠의 한마디로 뽑았다. 그 어떤 아픔과 시련에 부딪혔을때 잊어버리고 지나간것에 대해서 미련을 가질 필요는 없고 현실에 집중하면 된다는 것 이다.

또한 처음 힘들게 로스쿨에 진학하여 친 시험에서 꼴찌를 하고 펑펑 울었을 때 아빠의 한마디가 너무 힘이 되었다고 한다...


아빠의 "방목"은 그냥 방목이 아니었다. 아이들이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제지도 하지 않고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고민했다고 한다.

하지말라고 해서 안하는 것도 아닌데 믿고 기다려준다는 것이다...

다만 항상 함께 하는 것... 항상 믿어주는 것... 항상 그 믿음을 전달하는 것이 포인트였다. 항상 손편지로 사랑을 표현했고 믿음을 표현했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래서 아이들은 시련을 겪더라고 그 아픔이 그렇게 깊게 남지 않는 다고 했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을 믿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이번회에서는 또한 아빠의 육아가 실제로 아이의 아이큐에 6포인트 정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잠깐 소개했고 사회성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언급했다.

아빠가 육아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한회였던 것 같다.

영재교육 창의력의 중요성

벨기에 왕립학교 창의력 영재교육


디자인숙제에 유행하는 아이템을 조합해서 해간 숙제를 버린 선생님, 
대신 자신의 영감대로 끄적여온 학생의 디자인 및 설명에 대해서는 칭찬해준다...


김지석의 형님이 문제적 남자에 나왔을때 캠브릿지 입학시험 1등하고도 불합격을 받는 이유: You are not the kind of genious we are looking for...


세상에는 답이 없는 일들이 훨씬 많다. 

자신의 답을 제시하고 자신만의 이유를 말할 줄 아는 영재를 키우는게 더욱 맞는 초점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