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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트라부르그 쁘띠 프랑스 노트르담

오늘은 쁘띠 프랑스와 노트르담 대성당이 있는 스트라부르그를 여행...  
날씨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을 건질수 있엇음...

여기는 다른 여행지와는 달리 지리적 위치 때문인지 여행다니면서 다른 여행지보다 확연히 아시아 여행객들이 적어서 외국에서 여행다니는 기분을 더 한층 느끼게 해줌...










노트르담 대성당 - 노트르담은 가톨릭에서 "성모마리아"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존칭이라고 한다. 골웨이의 가톨릭 성당도 꽤 큰데 여기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작다...











에어링구스 (Aer Lingus) 사용후기 (더블린 -> 파리)

--- 에어링구스 ---

출장때문에 에어링구스 저가항공 사용해봤는데 비행기가 작아서 그런지 날씨 때문인지는 모르겟지만 비행기가 가끔 심하게 흔들렸었던거 같다. 

에어링구스는 가지고 올라갈수 있는 짐의 무게가 10키로고 트렁크는 55*40*24 이다. 
상세한 정보는 링크 참조...

프랑스의 5월 1일 여행하시는 분들의 사진을 보고 갔는데 너무 춥다고 해서 다 겨울코트로 바꿔서 갔는데 날씨가 4일동안 너무 좋았음:)

일요일에 도착해서 그런지 스토어가 문을 다 닫았다... 프랑스애한테 물어보니 파리는 일요일 문을 대부분 다 닫는다고 한다. 시간과 싸움하는 여행을 준비중이시라면 일요일은 피해서 오면 좋다. (종교적인 원인과 노조때문이라고 하는데 노동력 보장이 잘 된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음식---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집을 찾아서 간 건 아니였지만 간 곳마다 맛있엇던 것 같다.. 

도착해서 오페라 근처에서 찾은 음식점 (수제햄버거 + 라자니아)

여긴 호텔 근처의 이탈리아 음식점(Il Grigio)


마지막 곳은 호텔 근처에서 우연히 들른 프랑스 음식점 (Bistro Duplex)인데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다음날 또 갔음... 다음번에 파리가면 다시 찾으리라...
메뉴는 오리다리 + 파스타 + 스테이크 + 닭고기를 시도해봤는데 파스타 빼곤 다 굉장히 맛잇엇음.

--- 호텔 ---

호텔은 Novotel Paris Centre Tour Eiffel 들었는데 에펠탑과 걸어서 10분거리에 위치해있고 지하철과도 약 10분거리고 가격은 핫 시즌이 아니라서 적당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