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쁘띠 프랑스와 노트르담 대성당이 있는 스트라부르그를 여행...
날씨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을 건질수 있엇음...
여기는 다른 여행지와는 달리 지리적 위치 때문인지 여행다니면서 다른 여행지보다 확연히 아시아 여행객들이 적어서 외국에서 여행다니는 기분을 더 한층 느끼게 해줌...
노트르담 대성당 - 노트르담은 가톨릭에서 "성모마리아"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존칭이라고 한다. 골웨이의 가톨릭 성당도 꽤 큰데 여기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