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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개월 취직종합

지원:
1.LGE
2.LG CNS
3.MOTOROLA
4.SONY
5.Accenture
6.Accenture Busan
7.GE
8.LG Hitachi
9.LS전선
10.네오위즈 게임즈
11.ORACLE
12.한화
13.스마일게이트
14.현대엠엔소프트
+1~3

15.SK Communications->서류통과->1차면접->2차면접(안감)
16.Hyundai Mobis->서류통과->1차면접->2차면접->합격
17.IBM->서류통과->IPAT통과->최종면접(탈락)
18.LG-Ericsson->서류통과->1차면접(안감)

배운점: 열심히 들이대고 실패에서 경험을 얻고 개선하는것이 중요하다:)

청년취업의 새로운 시도 - 서울JOB스

"회사에서 좀 놀면 안되나요?"라는 제니퍼소프트의 이원영 대표님의 마인드에서 알 수 있듯이 취업생들은 연봉도 중요하지만 그와 못지 않게 조직문화를 중히 본다. 각 회사에서 연봉은 어느정도이고 어떤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고 어떤 일을 하고 구체적인 업무는 어떤것인지 등 취업하는 학생들이 궁금할 것 같은 문제들을 미리 방문해서 취재하고 일자리와 함계 구인공고를 내는 취지에서 시작된 서울JOB스이다.

실제로 회사를 다닐때도 같이 일하는 회사에서도 실제로 작은 회사들도 너무 좋고 분위기도 엄청 좋은데 지원하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반대로 취업생들은 취직이 안된다고 취업준비만 하는 이 Gap을 없애기 위해서 세상에는 다양한 회사와 여러가지 직무가 있고 그것을 취업하는 친구들한테 전달하려고 하는 것 같다. 업무이해는 그 업무에서 인턴을 하면 가장 잘 알수 있을것 같지만 여건상 안되니 서울JOB스와 같은 이런 시도로 좀 더 정확한 업무상세를 전달할 수 있어도 좋을 듯 싶다.

현대모비스 면접후기

11월 16일

첫 면접을 받고 기분이 좋았다,, 필경 첫 면접이라..

근데 외국인 전형이여서 전부 영어로 한다는거… ㅎㄷㄷ

지역별로 일정한 인원을 뽑는다고 말했고 우리 조는 4명이 같이 들어갔음…



1. 간단한 자기소개

2. 다른 부서에 배치하면 어떻게 할 건지

3. 희망연봉

4. 왜 한국에 남기로 하는지

5. 중국에 파견되어도 상관이 없는지

6. 가장 힘들었던 점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7. 한국에 오게 된 계기, 여기서 비자를 받는데 문제가 없는지..

참고로 면접까지 오는데 교통비를 섭섭치 않게 지원해주네요.. ㄱㅅ

11월 18일

1차 면접 통과라네요.. ㅎㅎ 11월 21일에 임원 면접이 랍니다..

최선을 다해야죠~~

11월 21일

10시 30분에 면접이라고 아침 7시30분에 전화로 통보받음…

부랴부랴 씻고 지하철 타고 있는데… 또 전화가 옴… 회의가 빨리 끝나서 오는대로 보자고… 헐..

도착하니 10시고 10분정도 기다리다가 임원 한분이 들어가고 저보고 들어오시라네요..

전무님인듯.. 출장때문에 저만 급하게 오늘 본다고…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혼자서 30분넘게 한 것 같은데.. 질문이 너무 많아서.. 기억나는 것만…

1. 자기소개

2. 지원 동기

3. 중국에서 이직이 심한데 어떻게 생각하고 오래 할 생각이 있는지?

4. 최종 어떤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은지?

5. 어느 분야를 지원했고 그 분야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는지?

6. ERP에 대해 설명해보고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 설명해보라고…

7. IT인프라 쪽인지 아니면 R&D 임배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쪽을 원하는지

8. 부모님에 관한 상황

9. 성격

10. 주량

11. 다른 지원한 곳이 있는지? 된다면 우리 회사에 올 확신이 있는지…

12. 희망연봉

13. 면허와 국제면허 비자에 관한 문제…

14. 언제쯤 입사가 가능한지.. 12월 18일에 입사교육 시작이라네요…

ㅎㄷㄷ하게 끝냇네요… 하나를…

IBM취업설명회

오늘에 도곡동에서 IBM 2011년 공채 설명회 다녀왔는데요..

전반적으로 너무 회사가 좋은 회사라는것을 당연한 얘기지만 더 가고 싶게 만들었던것 같네요.


신입사원 채용이니까 주로 열정과, 회사에 부합되는 인재가 옳은지를 평가 한다고 했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믿는 만큼 성장한다고 믿는 IBM이라고 했고,,,


IBM이 가장 위대한 발명은 IBMer라고 하네요..


또한 다양한 커리어 패스를 경험할 수 있는 회사인 것 같았고 실제 나와서 자신의 경험을 말씀해주신


분들이 많이 다양한 부서에서 일을 했더라구요.


왜서 가고싶은지를 자소서에 많이 어필하고 분명하고 자신이 적합하다는 것을 열정을 가지고 보여주시면


좀 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자소서를 열심히 쓰고 탈락과 스트레스를 가슴 깊은 곳에 기억하고 첫 회사에 들어가서 스트레스와 탈락 했던

순간들을 잊지 마시고 항상 흔들릴때마다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순간이 지금이라고 하더군요…


힘드시지만 다들 멋지게 이겨내시고 좋은 직장에 취직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취업후기

9월 말부터 시작해서 12월 까지 달려오면서 취업의 어려운 시기를 졸업했네요.

느낀 바를 정리해서 혹시나 도움이 될 까 공유해봅니다.


1. 자신을 알고 회사를 알아야 합니다.

    <나>
  • 성격 (장,단점,외향,내향...)

  • 커리어패스 (5,10,15년) 최종 골

  • 어떤 일에 적합한가 (연구,경영,마케팅,개발...)

    <회사>
  • 무엇을 하는 회사?

  • 왜 지원?

  • 지원한 부서에서 하는 일? (왜 적합한지 위의 나에서 답이 나와야 됨)

  • 최근 동향

  • 기본 정보 (설립 년도,대표,주가...)


2. 회사에 대한 조사는 깊을 수 록 좋습니다.
  • 설명회가 있다면 꼭 가보싶시오

  • 네이버,구글 각종 검색엔진을 같이 사용하고 회사홈페이지도 꼭 참조,취업카페 적극 활용(네이버 독취사와 같은)

  • 지인이 있으면 주저 말고 최근 동향에 대해서 물어보시고

  • 최근에 하는 일들에, 이슈들에 많이 알아보싶시오


3. 자신한테 맞는 일을 정하고 회사를 찾으세요.
  • 하고 싶은 분야를 2,3가지(정확하게 알고) 정하세요

  • 그 분야에 관한 회사들을 List up하고 신청하세요

  • 매번의 신청을 1,2를 최대한 할 수 있게끔 하세요


4.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세요.
  • 회사는 자신의 회사에 맞고 오래 일할 인재를 원합니다

  • A회사에 면접보는 순간만큼은 그 회사에 꼭 가야 한다는 맘으로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세요

  • 다른 회사를 잠시 잊고 이 회사만이 가야 할 회사라는 각오로 임하십시오


5.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하세요.
  • 면접전에 떨리는 건 당연합니다. 저도 많이 떨고

  • 들어가는 순간 자신이 프로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 여기까지 어렵게 온 자신한테 보답해야 합니다

  • 면접관들의 눈에는 다 아마추어입니다.

  • 면접관보다 나은 사람을 뽑는 게 아니고 전체 면접보는 아마추어들 사이에서 좀 더 나은 아마추어를 뽑는 겁니다

  • 아마추어들끼리 경쟁이니 자신을 최대한 표현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보여주어야 합니다



6. 절망 하지 마세요-The game is not over until it's over...
  • 서류 연패를 겪으면 당연히 두렵고 낙심합니다.

  • 면접 계속 떨어지면 당연히 징크스가 생깁니다.

  • 하지만 당신이 겪는 아픔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다 겪고 있는 아픔이니까요.

  • 위의 사항들에 최선을 다 해도 떨어진다면 그 회사에 안 맞다는 결과일 뿐입니다. (가끔은 더 좋은 회사에 붙고 더 나쁜 회사에 떨어질때도 많더라구요.. 아이러니하게)

  • 최종 Offer를 받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나름 정리를 해보았는데..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가 될 만한 것들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취업전쟁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취업이라는 전쟁터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열심이 도전하고 있는 모든 이들은 멋진 분들이십니다.

오늘의 아픔들이 취직후에 열심히 일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커리어를 쌓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