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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Seoul - From study to work over 5years

1. Study

Studying in South Korea is a pretty good opportunity to learn information technology and experience it. Many of the Engineering departments of Universities are offering scholarships for research students here. Also, there are many outstanding institutions around world like SNU (Seoul National University), KAIST, POSTECH, Yonsei University, Korea University, Hanyang University etc.. If you are considering doing your research degree in Korea, it would be a good place for you.

Living in Seoul, information technologies are immersed into everywhere and facilitating daily lives. Also, there are many international academic and industrial conferences taking place, which provides a good chance to participate in.


2. Transportation

One of the most impressive parts of daily lives in South Korea is definitely transportation. Usually, you could reach everywhere by subway and public bus. In addition, there are always three friendly instruction languages including Korean, English and Chinese which could provide convenience instructions for traveling as well.

Even the transportation is quite convenient, there are too many people and so overcrowded. There are over 10 million people living in Seoul, which almost is 20% of the whole Country. Because of that, the subway is extremely packed with people and overcrowded during rush hour.





3. Work

As you can see from the picture below, South Korea is the country with 400 more working hours than the average of OECD.




Additionally, since all men have to go military service over 2 years, they have rigid structures and hierarchy within the working places as well. The hierarchy is very critical if you are working in Korea. A byproduct of such rigid corporate structures is constant and unnecessary reporting to senior directors, as soldiers to a superior officer.


Too much focus on report making... It's sometimes need many days to finish up a report with fancy-look images, forms and words in a formal meeting or for directors. The approval from middle level approvals will also take time before the report would be delivered to the final decision maker. It enforces employees spend a ridiculous amount of time to move on to the next tasks.


They like drinking and they believe in that this is also an important part of work, which means, they will come to work on time (around 7:00AM) even they had a crazy drinking night yesterday over 12:00PM...


It's tough working in Korea, but maybe this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reasons with different culture that the small country could have big multinational companies like SAMSUNG, Hyundai Motor Group and so on...


4. Service

I think if you've visited Korea before, you would certainly be impressed by the kind service attitude here. One typical example is the Incheon Airport which has been ranked top 1 over 9 consecutive years in the Airport Service Quality conducted by ACI: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Furthermore, the delivery service is so quick and convenient that you could almost order anything through online shopping. They will deliver the stuff you've ordered within a few days.

There are majority of stores and shops open at midnight. You could enjoy night life over even 12:00PM and you will easily find out that it's still very crowded out there. 



5. Korea, The impossible country

There's a book written by Daniel Tudor, who is a journalist born in Manchester and live in Korea for decades. Korea, The impossible country has two meanings with the word "impossible", one is representing that Korea made a great success over their history within a short time, the other meaning is that even they overcame and achieved a lot until now, but they still cannot enjoy themselves and because of a lot of stress over never ending competitions and workloads. He thought it's time to stop competition and enjoy life by having work and life balance and proud of the outstanding country they made.

I've been almost in Korea over 5 years and found that they are absolutely making a lot of money through manufacturing, K-Pop, game industries and IT industries. Even sometimes it looks like they are workaholics and formed bad effect during the rapid developing process, there's no doubt about the success and progress they've made are so impressive compare to any other countries. The only thing to do is maybe find out how to develop and lead the country in a healthier and lasting way to make people more comfortable and make the country become more salubrious spot around the world with high productivity as well. 

SK컴즈 면접후기

☞ 11.12

     1. 2번째로 서류를 통과한 회사…

     2. 11월 12일 2시간 반 남짓한 인적성 시험… 언어 능력, 판단력, 추리, 수렬, 창의성 검사…

마지막 50분 성격테스트.

         첫 세션에서 9/20해서 망했다 했는데… 다행히 끝까지 포기 안했음..



☞ 11.22

     1. 인적성 통과 했음…

     2. 29일 실무면접… 근데 그전에 paper-based 실무검사 또 한다나..



☞ 11.29

     1.pretest-30분

        내용은 유형 1과 2로 나뉘었는데.. 각 유형에서 하나씩 골라서 하는 거였고 코딩쪽도 있고 지력문제도 있습니다..편하신대로 골라서 하시면 됩니다. 시간은 저는 넉넉했구요 2문제다보니…

      2.실무면접

         분위기는 다른 후기들처럼 아주 편했습니다. 세분이서 2명을 인터뷰했고..기억나는 질문들은
  • 왜 지원햇고

  • 어떤 일을 해보고싶고(웹,모바일,등등)

  • 싸이월드랑 다른 SNS비교

  • 제 연구실에서 하는 일들에 관해서 …

        저랑 같이 들어간 분이 개발쪽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주로 그분한테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많이 어필해보라고 개발에 대한 부분을… 격려모드로 인터뷰를 진행하더군요..


암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현대모비스 면접후기

11월 16일

첫 면접을 받고 기분이 좋았다,, 필경 첫 면접이라..

근데 외국인 전형이여서 전부 영어로 한다는거… ㅎㄷㄷ

지역별로 일정한 인원을 뽑는다고 말했고 우리 조는 4명이 같이 들어갔음…



1. 간단한 자기소개

2. 다른 부서에 배치하면 어떻게 할 건지

3. 희망연봉

4. 왜 한국에 남기로 하는지

5. 중국에 파견되어도 상관이 없는지

6. 가장 힘들었던 점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7. 한국에 오게 된 계기, 여기서 비자를 받는데 문제가 없는지..

참고로 면접까지 오는데 교통비를 섭섭치 않게 지원해주네요.. ㄱㅅ

11월 18일

1차 면접 통과라네요.. ㅎㅎ 11월 21일에 임원 면접이 랍니다..

최선을 다해야죠~~

11월 21일

10시 30분에 면접이라고 아침 7시30분에 전화로 통보받음…

부랴부랴 씻고 지하철 타고 있는데… 또 전화가 옴… 회의가 빨리 끝나서 오는대로 보자고… 헐..

도착하니 10시고 10분정도 기다리다가 임원 한분이 들어가고 저보고 들어오시라네요..

전무님인듯.. 출장때문에 저만 급하게 오늘 본다고…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혼자서 30분넘게 한 것 같은데.. 질문이 너무 많아서.. 기억나는 것만…

1. 자기소개

2. 지원 동기

3. 중국에서 이직이 심한데 어떻게 생각하고 오래 할 생각이 있는지?

4. 최종 어떤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은지?

5. 어느 분야를 지원했고 그 분야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는지?

6. ERP에 대해 설명해보고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 설명해보라고…

7. IT인프라 쪽인지 아니면 R&D 임배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쪽을 원하는지

8. 부모님에 관한 상황

9. 성격

10. 주량

11. 다른 지원한 곳이 있는지? 된다면 우리 회사에 올 확신이 있는지…

12. 희망연봉

13. 면허와 국제면허 비자에 관한 문제…

14. 언제쯤 입사가 가능한지.. 12월 18일에 입사교육 시작이라네요…

ㅎㄷㄷ하게 끝냇네요… 하나를…

IBM취업설명회

오늘에 도곡동에서 IBM 2011년 공채 설명회 다녀왔는데요..

전반적으로 너무 회사가 좋은 회사라는것을 당연한 얘기지만 더 가고 싶게 만들었던것 같네요.


신입사원 채용이니까 주로 열정과, 회사에 부합되는 인재가 옳은지를 평가 한다고 했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믿는 만큼 성장한다고 믿는 IBM이라고 했고,,,


IBM이 가장 위대한 발명은 IBMer라고 하네요..


또한 다양한 커리어 패스를 경험할 수 있는 회사인 것 같았고 실제 나와서 자신의 경험을 말씀해주신


분들이 많이 다양한 부서에서 일을 했더라구요.


왜서 가고싶은지를 자소서에 많이 어필하고 분명하고 자신이 적합하다는 것을 열정을 가지고 보여주시면


좀 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자소서를 열심히 쓰고 탈락과 스트레스를 가슴 깊은 곳에 기억하고 첫 회사에 들어가서 스트레스와 탈락 했던

순간들을 잊지 마시고 항상 흔들릴때마다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순간이 지금이라고 하더군요…


힘드시지만 다들 멋지게 이겨내시고 좋은 직장에 취직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취업후기

9월 말부터 시작해서 12월 까지 달려오면서 취업의 어려운 시기를 졸업했네요.

느낀 바를 정리해서 혹시나 도움이 될 까 공유해봅니다.


1. 자신을 알고 회사를 알아야 합니다.

    <나>
  • 성격 (장,단점,외향,내향...)

  • 커리어패스 (5,10,15년) 최종 골

  • 어떤 일에 적합한가 (연구,경영,마케팅,개발...)

    <회사>
  • 무엇을 하는 회사?

  • 왜 지원?

  • 지원한 부서에서 하는 일? (왜 적합한지 위의 나에서 답이 나와야 됨)

  • 최근 동향

  • 기본 정보 (설립 년도,대표,주가...)


2. 회사에 대한 조사는 깊을 수 록 좋습니다.
  • 설명회가 있다면 꼭 가보싶시오

  • 네이버,구글 각종 검색엔진을 같이 사용하고 회사홈페이지도 꼭 참조,취업카페 적극 활용(네이버 독취사와 같은)

  • 지인이 있으면 주저 말고 최근 동향에 대해서 물어보시고

  • 최근에 하는 일들에, 이슈들에 많이 알아보싶시오


3. 자신한테 맞는 일을 정하고 회사를 찾으세요.
  • 하고 싶은 분야를 2,3가지(정확하게 알고) 정하세요

  • 그 분야에 관한 회사들을 List up하고 신청하세요

  • 매번의 신청을 1,2를 최대한 할 수 있게끔 하세요


4.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세요.
  • 회사는 자신의 회사에 맞고 오래 일할 인재를 원합니다

  • A회사에 면접보는 순간만큼은 그 회사에 꼭 가야 한다는 맘으로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세요

  • 다른 회사를 잠시 잊고 이 회사만이 가야 할 회사라는 각오로 임하십시오


5.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하세요.
  • 면접전에 떨리는 건 당연합니다. 저도 많이 떨고

  • 들어가는 순간 자신이 프로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 여기까지 어렵게 온 자신한테 보답해야 합니다

  • 면접관들의 눈에는 다 아마추어입니다.

  • 면접관보다 나은 사람을 뽑는 게 아니고 전체 면접보는 아마추어들 사이에서 좀 더 나은 아마추어를 뽑는 겁니다

  • 아마추어들끼리 경쟁이니 자신을 최대한 표현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보여주어야 합니다



6. 절망 하지 마세요-The game is not over until it's over...
  • 서류 연패를 겪으면 당연히 두렵고 낙심합니다.

  • 면접 계속 떨어지면 당연히 징크스가 생깁니다.

  • 하지만 당신이 겪는 아픔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다 겪고 있는 아픔이니까요.

  • 위의 사항들에 최선을 다 해도 떨어진다면 그 회사에 안 맞다는 결과일 뿐입니다. (가끔은 더 좋은 회사에 붙고 더 나쁜 회사에 떨어질때도 많더라구요.. 아이러니하게)

  • 최종 Offer를 받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나름 정리를 해보았는데..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가 될 만한 것들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취업전쟁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취업이라는 전쟁터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열심이 도전하고 있는 모든 이들은 멋진 분들이십니다.

오늘의 아픔들이 취직후에 열심히 일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커리어를 쌓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 입니다.

IBM서류,필기,인적성,면접,취직후기


1.서류

서류부분에 있어서는 IBM은 자소서를 많이 봅니다. 팁을 드리자면
  • 자료조사를 많이 하세요,질문에 연관되어 있는 IBM에서 하고 있는 일들을.

  • 네이버랑 구글링을 같이 하세요,검색결과가 많이 차이나니까요..

  • 채용설명회 꼭 참석하세요, 수확이 많으실 겁니다.


2.필기,인적성검사

인적성 검사는 IBM IPAT시험을 보는데 일관성 있지는 않습니다.

예전의 후기를 보면 문자 매트릭스 돌리기도 있고, 문자 추리 문제유형도 있고 했지만.. 이번 시험은
  • 수열 추리

  • 응용문제

두부분으로 나왔습니다. 문제유형이 바뀔수도 있으니까 이런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면 됩니다.


결코 유형은 많지 않으니까요,

- 영어,한국어로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공채에 가면 알려주니까요.. 꼭 가세요.. 매년 바뀌니까...

-인적성,필기는 성적 그대로 반영되니까 실력입니다. 제고 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구요.



3.면접

이번 면접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졌습니다.
  • PT면접(Case-20분 준비,10분 발표, 10분 질문)

  • 심층면접(30~40분-자소서에 관한 거랑 behavior question)

  • 영어면접(Speaking-15분 원어민과의 대화, Writing-20분 topic에 작문하기)


-면접도 매년 바뀔 수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토론 면접이 있었다든데요...

-그러니까 꼭 채용설명회 가보시길 바랍니다. 전형에 관한 많은 정보와 팁을 얻을 수 있거든요..



모두 승리하시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시길 바랍니다.

IBM서류,필기,인적성,면접,취직후기

☞ 10.17

     - 서류 작성

     - 자기소개서에 질문이 꽤 많았음..

☞ 10.28

     - 서류 통과 통보

☞ 11.06

     - IPAT시험
  • 수열 추리

  • 응용 문제

     - 한국어, 영어를 골라서 선택할 수 있음(금년부터)

     - 시간은 매 문제당 정해져 잇어서 다른 인적성보다 시간상의 제약은 없었음.


☞ 11.15

     - 시험 통과 통보

☞ 11.19

     - 면접 전형
  • PT면접

  • 심층면접

  • 영어면접
      - 하루에 3개 다 봅니다..

      - 모두 2시간30분 정도 걸리는 듯 하구요(쉬는 시간까지)

      - 매 사람당 멘토 한 분씩 안내해드립니다.

      - 분위기는 정말 편안하구요... 

☞ 12.05

      - 탈락소식.. 2주 지나서...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