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Science (웹사이이언스 공학) 이란

웹사이언스 공학에 대해서 잘 설명해준 University of Southampton의 소개자료 입니다. 각 도메인의 경계를 허물고 웹에 대해서 연구하고 웹의 활용에 대해서 각 도메인 및 산업에 응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를 하도록 DTC(Docter Training Center)를 만들었는데 실제로 박사과정 학생들이 현업 산업의 고민을 알 수 있고 저널리즘에 빠지지 않고 연구와 산업을 연결하여 결과물을 산업의 실제적인 문제해결에 응용할 수 있고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는 센터인거 같습니다. 

한국에도 카이스트에도 웹사이언스 공학과가 생겻고 그만큼 웹이 단순한 읽기 가능한 웹(read-only)으로 부터 읽고 쓰기가 가능한 웹(read and write)의 시대를 지나서 현실생활을 반영하고 웹에서의 생활이 많아지면서 웹이 생활을 만들고 또한 사람의 생활 및 사람사이의 인터랙션이 웹을 진화시키는 만큼 연구할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사가 이젠 그냥 역사가 아닌 웹의 역사를 연구하고 진화를 연구할 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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