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과정을 시작하면서 IBM 및 IBM Watson에 관심을 갖게 된 시작이다.
어쩌면 IBM의 smart planet이라는 비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일지도...
어쩌면 Semantic Web을 접하게 되면서 Watson에 관심을 같게 되면서 일지도...
Insight Centre의 Invitation Letter을 기다리면서 그냥 기다리기에는 하루, 한시간, 일분, 일초가 너무 안가는 거 같아서... 꿈일까봐... 자신을 달래는 시간을 갖고자 이책을 사서 보기 시작한다...
IBM에서는 Watson그룹을 만들고 상용화를 하기 위해서 대대투자를 하는 만큼 몇년뒤 의학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응용될 때 나도 거기에서 한 발자국 찍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기를 바라면서... 재밋게 차근차근 아껴가면서 읽어야 겟다.
왓슨이 <<재퍼디>>에 참가하게 된 계기, 준비과정, 및 그와 경기를 치른 무시무시한 챔피언들의 소개부터 시작하는 책이다...Invitation Letter이 오기 전까지 자신을 달래는 책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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