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QL - innodb_buffer_pool_size
테이블이 엄청나게 커지면서 실험에 bottleneck이 되었는데 검색하다보니 innodb_buffer_pool_size 요놈 때문인 거 같다. index를 만들었는데도 너무 느렸는데 확인해보니 innodb_buffer_pool_size가 index데이터를 cache하는 설정이다... 서버에 메모리는 빵빵하니 크게 설정해놓으면 놓을 수록 살짝 메모리DB처럼 되간다고 보면 된다고 하네...
The size in bytes of the buffer pool, the memory area where InnoDB
caches table and index data. The default value is 1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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