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렌체 중앙시장 근처 맛집 - osteria pepo

피렌체 중앙시장에 갓다가 시장안의 푸드코트에서 점심 먹으려 했으나...

인간이 너무 많은 관계로 밖에서 맛집 수색작업 시작...

처음엔 Trattoria Mario라는 레스토랑을 가려고 햇으나 줄이 ㅎㄷㄷ해서 옆집으로...

 osteria pepo 라는 아담한 사이즈의 레스토랑... 라자니아와 그린 패퍼 스테이크 메뉴를 시켯는데 

역시 이탈리아라 어디든 다 맛있다... 

다 먹고 나올때 보니 Trattoria Mario 안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줄이 그새 더 많이 늘었다 .. 시간 여유 있으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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