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의 현지 맛집 느낌이 난다. 피사는 다른 도시보다 작아서 자리세도 싸고 맛집에 줄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좋다 ㅋㅋ.
레스토랑은 기차역 맞은켠의 NH호텔 근처의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다. 주인부부중 남편은 영어를 잘 하고 와이프는 아예 영어가 안되지만 이상하게 주문과 의사소통은 된다.
랍스타가 들어간 파스타를 먹으려고 했는데 혼자서는 주문불가... pasta with shrimp가 같은 맛이라고 해서 그걸로 주문하고 쵸코케익은 디저트로 주문...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 언제 다시 오면 꼭 다시 방문하고 픈 곳.
Pasta with shrimp |
Chocol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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