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쌓이는 쓰레기를 보면서 그냥 놓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뛰어들어 시작한 사업이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다고 한다.
이런 창업자들이 많아지면 진짜 창조경제국가가 될 날이 멀지 않겟다. 벤처캐피털과 이런 창업을 도울 수 있는 펀딩시스템이 학교, 대기업, 정부, 캐피털을 통해서 같이 움직여준다면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DERI에도 Enterprise of Ireland 및 Cisco와 같은 대기업들을 통해서 졸업함과 동시에 졸업작품을 상품화 시키거나 스타트업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John이 한달주기로 Start-up Meetup Galway 를 통해서 스타트업 창업자나 대표들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 및 경험담을 나눌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를 한번 갓는데 Paul Kenny (CEO of Coboun.com) 의 경험담을 들었다. 아이리쉬인데 Middle East 랑 North Africa에서 굉장히 유명한 이커머스 업체이고 많은 회사의 Advisor로도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이 이벤트는 꼬박꼬박 가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