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토르:다크월드


오늘 토르: 다크월드 보고 왔습니다. 평점이 높아서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영화였던거 같고 다음편도 기대되는 영화였습니다.

평점 : 4/5점
한줄평 : 말도 안되는 스토리임에도 재밋고 2시간 짜임새있게 볼만한 영화

주인공인 크리스 햄스위스와 너무나 이쁜 나탈리 포트만 (이번 영화보고 푹 빠졋다는...ㅋㅋ).

유치한 스토리도 카버할 만큼 주인공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네요...


영화에 웃는 재미를 더해준 세명의 우주연구박사 및 인턴 및 인터의 인턴?? ㅎㅎ

영화 중간중간에 깜짝깜짝 재미를 더해 준답니다.. 여자 인턴은 Two Broke Grils에 나오는 캣 데닝스이네요... 

------------------------------------------------------------줄거리-----------------------------------------------------------

태초의 어둠이 덮친 세계, 새로운 전쟁이 시작된다!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후, 다시 신들의 고향인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로키(톰 히들스턴). 지구를 위협한 로키는 지하 감옥에 갇히고, 토르는 아버지 오딘(안소니 홉킨스)과 함께 우주의 질서를 재정립하기 위해 나선다. 1년 후, 지구에 혼자 남은 제인(나탈리 포트만)은 우연히 태초부터 존재해왔던 어둠의 종족 ‘다크 엘프’의 무기 ‘에테르’를 얻게 된다. 이 사실을 안 ‘다크 엘프’의 리더 ‘말레키스’는 ‘에테르’를 되찾기 위해 제인과 아스가르드를 공격하고, 토르는 사랑하는 여인 제인과 아스가르드 왕국을 지키기 위해 로키에게 위험한 동맹을 제안하게 된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