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가 아닌 도전하니까 청춘이다!



마지막 출근, 나오면서 회사컷 하나, 시원하면서 섭섭한것 같은데 사원증이랑 식권을 반납하니 실감이 확 났다...
이젠 맘대로 들어못온다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소중했던 것 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고 많이 찾아봤던거 같다.

1.장학금 받고 공부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2.일찍 퇴근해서 밥먹고 산책하는 것...

3.늦잠을 잔다는 것...

4.무언가를 자유로이 배울 수 있다는 것...

5.자기생각만으로 1원의 가치라도 창조했다는 것...



또한 IT관리를 하면서 물론 적성에 안맞아서 떠나지만...

IT리더로서 필요한 것에 대해서 고민해봤었다... 

1.카리스마

2.참을 忍

3.네트워킹


살면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나 소중하다... 

그 기회가 왔을때 미친듯이 달려야 하고 그 기회를 평생 할 수 있는 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 일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이 아닐까 싶다.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아닌,
 도전하니까 청춘이다를 만들어나가자!